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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필수다

<항산화/저속노화 치트키 1> 올리브오일을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?

by 어제보다 나은 나 2025. 6. 9.

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몸에 좋다고는 많이 알려져있는데요.

 

우선, 대표적인 효능은 어떤게 있는지 정리해볼게요.

 

  • 심혈관 건강 증진
    단일불포화지방산(특히 올레산)이 풍부해 LDL(나쁜 콜레스테롤)은 낮추고, HDL(좋은 콜레스테롤)은 높여 동맥경화, 심장질환,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.
  • 항산화 및 항염 효과
   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, 염증을 줄여 만성질환 및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.
  • 면역력 강화
    항산화 및 항염 성분이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.
  • 혈당 조절 및 당뇨 예방
   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,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  • 뼈 건강 및 골다공증 예방
   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, 뼈 재생 및 골밀도 강화에 기여합니다.
  • 피부, 모발 건강 개선
    보습 및 영양 공급, 피부 노화 방지, 모발 건강 증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.

 

 

괜히 '지중해의 액체 금'으로까지 불린게 아니죠. 강력한 좋은 효능들이 많습니다.

 

이 좋은 올리브오일의 효능을 극대화 하려면,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?

 

< 지중해의 올리브 오일 >

 

 

첫번째로, 다른 음식을 먹기 전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!

 

공복에 올리브오일을 먹어주면, 올리브 오일의 긍정적인 작용이 더욱 커지며, 더 좋은 효과들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..

 

  • 소화기 건강 개선
   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면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, 담즙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.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예방,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, 장 건강 개선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  • 식욕 억제 및 다이어트 보조
   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올레산(오메가-9 지방산)은 장에서 GLP-1이라는 식욕억제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이는 위고비 등 식욕억제제와 유사한 작용으로 최근 과학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  • 간 해독 및 항산화 효과
    항산화 성분(폴리페놀, 비타민 E 등)이 풍부해 세포 노화 방지, 간 해독, 활성산소 제거, 염증 완화 등에도 효과적입니다.
  • 비타민 및 미네랄 흡수 촉진
    지용성 비타민(A, D, E, K)과 미네랄의 흡수를 도와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합니다.
  •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
    장까지 빠르게 도달해 유익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, 장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저는 빈속에 갑자기 올리브오일을 먹는게 살짝 부담스러워서, 따뜻한 물을 반잔 정도 마셔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올리브오일을 두숟갈 먹어주고 있답니다.

 

아침 공복을 놓쳤다면, 그 이후에라도 최소한 1-2시간 공복을 유지한 뒤에 올리브오일을 먹어주는 것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.

 

섭취 후 15~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게 되면면, 장 건강 개선, 변비 완화, 체중 관리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.

 

< Olive oil with lemon >

 

올리브오일의 효능 극대화 방법 두번째는,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곁들이는 것도 건강 측면에서 매우 좋은 궁합입니다.

 

이 조합은 고대 그리스 등 지중해 식단에서 오랜 전통을 가진 방식으로, 최근에도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.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한큰술씩 1:1로 섞어서 먹어도 좋고, 신 것을 먹기 어렵다면 레몬즙의 비율을 조금만 하면 되겠죠.

 

 

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이 궁합이 좋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올리브오일의 건강한 지방(단일불포화지방산)과 레몬즙의 풍부한 비타민 C, 구연산, 항산화 성분이 만나 서로의 효능을 보완·강화합니다.
  • 레몬즙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올리브오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, 올리브오일 특유의 느끼함을 줄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게 해줍니다.
  • 두 재료 모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세포 손상 예방, 면역력 강화, 피부 건강, 노화 방지에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.

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건강을 위한 “찰떡궁합” 조합으로, 소화 촉진, 해독, 항산화, 심혈관 건강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 

올리브오일은 생으로 먹을 때 영양소 파괴가 적고, 항산화 성분이 온전히 전달됩니다

 

 

세번째로는,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의 궁합도 좋습니다.

 

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토마토의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고, 상호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.

 

< Olive oil with tomatoes >

 


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과유불급이고, 주의할 점도 있겠죠? 올리브오일 섭취시 주의점도 체크해주세요.

 

  • 적정량 섭취!
  • 일반적으로 공복 섭취는 하루 1~2스푼(15~30ml) 정도가 권장되며, 과도한 섭취는  소화 불편(복부 팽만, 설사, 메스꺼움 등)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  • 위장 질환자 주의
    담낭, 췌장,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공복 섭취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 혹은 불편하시다면 저 처럼 따뜻한 물을 먼저 먹고 소량부터 시도해보셔도 됩니다.
  • 고품질 올리브오일 선택
    가공이 적고 산도가 낮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가장 권장됩니다. 
  • 올리브오일은 고온에서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, 가급적 생식 또는 저온 조리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.

 

 

올리브오일은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소 파괴가 적고, 항산화 성분이 온전히 전달된다는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. 

 

올리브오일은 발화점이 낮은 기름에 속하기에, 고온에 오래 요리할 때에는 다른 기름을 쓰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.

 

발연점 낮은 기름 (약 160~190도): 참기름, 들기름, 올리브유. 
중약불에 조리하기 좋은 기름 (230-240도): 콩기름, 옥수수유, 카놀라유. 
고온에서 조리하기 좋은 기름 (약 250도): 포도씨유, 해바라기씨유. 
가장 상: 아보카도오일 (약  271℃)

 

체크체크 하시구요, 올리브오일 효능 톡톡히 보며 건강한 라이프를 챙겨보아요~^^